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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석, 글로벌 기업 대구텍 방문…“대구 제조업, 첨단 산업으로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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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대구 마스터플랜’ 현장 행보…기업 중심 산업정책 구체화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장 출마 예정자인 최은석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동구·군위군갑)이 지역 대표 글로벌 제조기업을 찾아 산업 현장을 점검하며 대구 산업구조 혁신 행보에 나섰다.

최 의원은 13일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글로벌 절삭공구 전문기업 대구텍(TaeguTec)을 방문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대구텍을 찾은 최은석 의원(가운데) [사진=최은석 의원실 ]

이번 방문은 최 의원이 제시한 산업혁신 전략 ‘803 대구 마스터플랜’의 핵심 과제인 산업구조 고도화와 기업 중심 성장 전략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기 위한 행보로 추진됐다.

대구텍은 자동차·항공·정밀기계 산업에 필수적인 초정밀 공구를 생산하는 글로벌 제조기업으로,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손자회사다. 버핏 회장이 방한할 때마다 직접 대구를 찾아 현장을 둘러볼 정도로 신뢰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대구텍은 첨단 소재 기술과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하이테크 제조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지역 고용 창출과 수출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최 의원은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제조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투자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첨단 제조 기반 강화와 산업단지 경쟁력 제고, 인재 유입 전략 등 ‘803 마스터플랜’의 핵심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대구텍 관계자는 “대구는 산업 인프라가 좋아 기업하기 좋은 도시인데 외부에 충분히 알려지지 않아 아쉽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더욱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대구 경제의 주요 산업 가운데 스타 플레이어를 뽑아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쳐야 한다”며 “803 마스터플랜을 통해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를 첨단·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정치와 행정이 기업에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다”며 “대구텍과 같은 첨단 하이테크 기업을 더 많이 키워 대구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제조 혁신의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의원은 이날 오전 대구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대구정책연구원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산업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 의원은 “대구는 파산 직전의 위기 상황”이라며 “기업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반드시 지역 경제를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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