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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도서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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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도서관 전경 모습. [사진=오산시]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

공모에는 전국 도서관과 문학관, 지역 서점 등 170여개 기관이 신청해 98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 기관에는 국비 2390만원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상주작가 인건비와 시설 고용부담금, 문학 프로그램 운영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13일 시에 따르면 상주작가는 판매·유통 목적의 문학 작품집 발간 실적이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23일까지 한국문화예술위 온라인 매칭박람회 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작가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중앙도서관 3층 상주작가 전용 공간에서 활동하게 된다.

중앙도서관은 ‘우리 동네 문학 지도’를 주제로 상주작가의 창작 역량을 학교와 기업, 서점,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거점과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강래출 오산시 중앙도서관장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작가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작가의 전문성을 활용한 깊이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시민과 함께 운영해 문학의 가치와 효용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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