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담양군은 지난 12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으로 올해 예산안은 본예산 5,405억원보다 4.8% 증가한 5,667억원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262억원(4.9%), 특별회계는 0.2억원(0.3%)이 각각 증액됐다.

일반회계 세출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등 농업 분야에 83억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등 사회복지 분야에 68억원,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 등 국토와 지역개발 분야에 56억원 등이 반영됐다.
이 외에도 담양종합체육관 긴급 재해복구사업 등 문화와 관광 분야에 26억 원, 농어촌도로 정비사업 등 교통과 물류 분야에 17억원 등도 포함됐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한 복구 예산을 우선으로 놓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라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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