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 순천시는 13일 전라남도, 제너시스BBQ와 함께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특급호텔 건립 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글로벌 K-푸드 프랜차이즈 기업 제너시스BBQ 그룹과 손잡고 순천 경제 지도를 바꿀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서게 됐다.

제너시스BBQ는 오는 2031년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인근 등 최적의 부지에 500~1,000실 규모의 특급 호텔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시가 구상하는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를 수용할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또한 시는 특급 호텔 등 관광 인프라와 대형 쇼핑몰 코스트코를 양대 축으로 구축해 전남 동부권을 넘어 남해안권 경제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황금빛 투자는 30년 숙원사업 해결은 물론, 순천이 남해안권 경제 거점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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