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가치를 전달하고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전통문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여주박물관 여마관 3층 강의실과 황마관 1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다음 달 7일부터 12월 18일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운영 강좌는 △닥종이 인형으로 보는 여강의 나루 △재미있는 우리매듭 △한글서예 △어반스케치 여주탐방 △여주민화 유람기 △수묵화(실경산수화) △국가무형유산 봉산탈춤 등 총 7개 과정이다.
모집 인원은 강좌별 15명씩 총 105명이다.
이 가운데 '여주민화 유람기'는 중급자 과정으로 편성돼 최근 3년 이내 민화 강좌를 1년 이상 수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4월 3일까지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19세 이상의 여주시민이며, 별도의 수강료는 없으나 강좌별 재료비는 수강생이 직접 부담해야 한다.
박물관 관계자 "이번 과정이 시민들에게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깨닫고 예술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예술적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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