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13일 열린 해양수산부 주관 ‘충북 수산발전전략 수립 간담회’에서 지속가능한 내수면 산업 육성을 위해 현안해결과 정책지원을 건의했다.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국회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 시·군 관계자와 어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제천 청풍호 국가어항 지정 300억원(전액 국비) △어린이 관상어 체험관 건립 40억원(국비 20억원)△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 8억6000만원(국비 2억6000만원) △내수면 어도(魚道) 개보수 사업 10억원(국비 5억원) △내수면 유해어류 포획지원 7억5000만원(국비 3억7500만원) 등이다.
또 타용도 일시사용 양식장에 대한 사용기간 추가 연장 또는 전용 검토 등 제도적 개선을 건의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가 끝난 후 진천군 메기양식장을 방문해 내수면 양식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은 “해수면에 편중된 예산의 균형적 지원을 중앙정부에 직접 건의했다”며 ”앞으로 해양수산부, 어업인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수산 발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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