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교육문화원(원장 서종덕)은 올해 상반기 한글사랑관 토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창제 원리와 역사, 우리말의 아름다움 등을 배우는 참여 중심 교육으로 올바른 언어 사용 습관을 기른다.
오는 4월 4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5회에 걸쳐 교육문화원 한글사랑관 배움터실에서 진행한다.
체험 활동은 △한글 창제 배경과 원리 이해 △훈민정음과 한글 문헌 탐구 △한글 서체와 손글씨 표현 △우리말 표현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16일부터 20일까지 교육문화원 한글사랑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서종덕 충북교육문화원장은 “체험 중심의 한글 교육으로 학생들이 한글 가치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올바른 언어 사용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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