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경산시는 삼성현역사문화관의 전시와 학술 연구를 위해 역사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입 대상은 삼성현으로 불리는 원효·설총·일연과 경산 지역사와 관련된 모든 유형의 유물로, 출처가 분명하고 전시가 가능한 자료여야 한다.

유물 매매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가와 종중, 단체, 문화유산 매매업체, 법인 등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경산시 남산면에 위치한 삼성현역사문화관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유물 매도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유물은 삼성현역사문화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신청자에게 통보 후 반환할 예정이다.
유물 매도 신청 서식과 세부 사항은 경산시청과 삼성현역사문화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삼성현역사문화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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