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강남구, 전기차 충전기 설치비 '최대 1000만원' 지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강남구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총 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차 충전기 설치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강남구가 총 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차 충전기 설치보조금을 지원한다. 사진은전기차 충전시설. [사진=강남구]
강남구가 총 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차 충전기 설치보조금을 지원한다. 사진은전기차 충전시설. [사진=강남구]

이번 사업은 전기차 이용 증가에 맞춰 생활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고, 보다 안전하고 촘촘한 충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올해 총 150대 규모의 충전기 설치를 지원하며 설치 대상과 유형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 내 공동주택, 건축물, 사업장, 주차장 등의 소유주 또는 운영주체 가운데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 개인 또는 단체다.

지원 대상 충전기는 표준규격에 적합하고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전기사용 승인을 받은 설비여야 하며 신규 설치와 교체 설치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최소 자부담금은 20만원이다.

구는 보다 폭넓은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별도의 우선순위나 공용사용 여부 제한을 두지 않고,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 요건을 충족한 대상에게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1월 1일 이후 신규 설치하거나 교체한 충전기에 대해선 소급 지원도 가능해, 이미 설치를 마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은 오는 12월 11일까지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구청 환경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행정·정보 → 공고·입법예고 →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환경과 녹색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는 만큼 충전 인프라를 생활 가까이에서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공동주택과 사업장, 주차장 등 다양한 생활 현장으로 충전시설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구민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강남구, 전기차 충전기 설치비 '최대 1000만원' 지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