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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내달 30일 최종 주인공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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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참가자 모집 마감…‘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 슬로건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남원시와 춘향제전위원회는 제96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를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 아래, 춘향의 숭고한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함과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는 ‘소통형 축제’로 꾸민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이어 글로벌 부문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한다. 국적과 언어의 경계를 넘어 춘향의 핵심 가치인 지혜, 용기, 그리고 당당한 아름다움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춘향선발대회 시상직 장면 [사진=남원시 ]

이는 단순히 외적인 미를 겨루는 자리를 넘어, 전 세계인이 한국의 전통문화 속에서 하나가 되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남원시는 오는 2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엄격한 서류심사와 예선심사를 거쳐, 오는 4월 30일 본선 무대에서 최종 주인공을 가리게 된다.

전문 심사위원단이 전 과정에 참여해 공정성을 확보하며, 최종 수상자는 남원시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이들은 향후 국내외 문화 행사 및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하며 춘향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문화 메신저’로 활약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의 가치를 세계로 잇는 소중한 문화 가교가 될 것“이라며, ”확대된 기회 속에서 춘향의 멋과 정신을 세계 무대에 펼쳐 보일 재능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 전역을 춘향의 멋으로 물들일 제96회 춘향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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