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도교육청의 조직을 슬림화해, 학교 중심 지원체제로 전환하는 등 학교 업무 최적화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슬림화는 학교 회계지침 간소화 및 잡무 등 관련 업무 일부 폐지 등을 비롯해 업무지원 교사와 행정인력 충원 등 ‘학교 중심 체계 전환’을 통해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또 ‘학교 사업선택제’를 확대하고, ‘업무 총량제’와 ‘정책사업 일몰제’ 등을 시행해 도교육청 슬림화를 보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민원 해결 플랫폼 ‘AI 뚝딱이’를 운영키로 하고, 이를 행정, 출결 관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점진적 확대를 추진키로 했다.
도교육청 슬림화를 통해 학보된 인력은 지역교육청과 학교에 재배치하고, 학교지원센터 재구조화와 업무효율화를 통해 교원의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슬림화 작업이 성과를 거둘 경우 교사는 교사의 본질적 업무에 더 시간을 쏟을 수 있고, 학생과 학부모 또한 즉각 적인 상담과 민원 처리 등으로 고질적인 학교 내 갈등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천호성 교육감 예비후보는 “도교육청 업무인력을 최대 20%까지 연차적으로 줄여나가고 학교 업무를 구조적으로 최적화해서 교사는 가르침에, 학생은 배움에 집중하는 건강한 교육 생태계를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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