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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생거판화미술관 ‘한·중·일 국제목판화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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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에서 오는 6월 18일까지 특별기획전 ‘한·중·일 국제목판화전(NOW in NATURE & HISTORY)’을 연다.

이번 전시는 생거판화미술관 전시동과 주철장전수교육관 전시실에서 진행한다.

3국을 대표하는 목판화가 21명의 작품 110여 점과 북한 판화까지 소개해 아시아 목판화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조명한다.

생거판화미술관 특별기획전 개막식 모습. [사진=진천군]

한국과 중국, 일본 극동 3국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술 역사와 가장 뛰어난 목판화 전통을 가진 나라다.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현대 목판화를 진행하고 있는 목판화 강국이다.

강선미 진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전시는 생거판화미술관 개관 이래 처음 여는 국제전으로, 3국의 목판 문화와 순수미술의 가장 활발한 현장을 기록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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