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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 공무원 숨진 채 발견…경찰 사망 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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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119 신고했지만 위치 확인 못해…소방 대응 논란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수성구청에서 30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께 대구 수성구 범어동 수성구청사 별관 4층 사무실에서 직원 A(30대)씨가 숨져 있는 것을 환경미화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119 로고 [사진=연합뉴스]

경찰 조사 결과 A씨에게서 외상 등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유서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지병으로 사망했을 가능성 등을 포함해 여러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성구 등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1시께 사무실에 있던 중 자신의 휴대전화로 119에 직접 신고했다.

하지만 A씨는 대구소방본부 119상황실과 제대로 대화를 이어가지 못한 채 구토 소리만 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GPS 위치 추적을 통해 수성구청 인근까지 출동했지만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지 못해 현장에서 철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다음 날 아침 A씨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당시 출동 과정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당시 출동 내역과 상황 대응 과정 등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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