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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시재생 뉴딜 ‘교하 복합거점’ 준공 전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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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군수, 건립 현장 찾아 사업 추진 상황·시설 안전관리 살펴

[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경남 창녕군은 이달 준공을 앞둔 교하지구 도시재생사업 ‘교하 복합거점’ 준공 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지난 12일 건립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안전관리 등을 점검했다.

교하 복합거점은 2021년 공모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창녕읍 교하리 225-5번지 일원에 지상 3층, 대지면적 1154㎡, 건축면적 418㎡, 연면적 834㎡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35억 6000만 원이 투입됐다.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왼쪽)와 관계자들이 교하 복합거점 준공 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건축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시설 마감 상태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하며 공사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교하 복합거점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체력단련실, 휴게시설, 다목적 회의실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 공간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창녕군은 기대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교하 복합거점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성장하는 도시재생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핵심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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