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옥천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4년 60세 이상, 2025년 55세 이상, 올해부터는 50세 이상 군민에게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2019년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받은 주민은 지금까지 2만856명. 작년에는 55세 이상 주민 중 3301명이 혜택을 받았다.
예방접종 대상자는 197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접종리 기준, 주민등록상 옥천군에 1년 이상 살고 있는 50세 이상 군민이다.
희망자는 보건소나 보건지소 등을 방문해 쿠폰을 발급받은 후 지정 위탁의료기관 21곳에서 접종하면 된다.
대상포진은 몸 안에 잠복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통증과 수포를 동반한 피부질환이 나타난다. 신경통 등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예방접종으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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