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이 온라인으로 은둔형 학교밖청소년을 지원해 사회 연결을 돕는다
진천군은 전국 처음으로 AI(인공지능)와 XR(확장현실) 기반 기술을 활용한 은둔형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 ‘VR로 여는 세상’을 추진한다고 13일 이같이 밝혔다.
이 사업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형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AI와 XR 기반 온라인 상담, 사회적응 프로그램, 기초소양 교육, 진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가상공간에서 AI와 XR 기술을 활용해 실제 현실과 유사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사회 참여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단계적인 사회 복귀를 계획할 수 있다.
진천군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 사업으로 은둔형 학교밖청소년들이 집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개인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배이정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밖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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