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오는 4월 4~5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본관 앞 일원에서 ‘2026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주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특화작목 육성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 지역 딸기 농가와 연계한 현장 수확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딸기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지역 카페와 협업한 딸기 디저트 페어에선 축제 한정판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버스킹 공연과 신선한 딸기 증정 이벤트 등 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행사장에선 가덕·남일·문의 지역 딸기 작목반이 참여하는 산지 직판장도 운영해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딸기를 구매할 수 있다.
이달 중순 운영 예정인 네이버 예약을 통해 ‘금실’, ‘설향’, ‘비타베리’ 등 다양한 딸기 품종을 사전 주문한 뒤 현장에서 수령하는 픽업존도 마련된다.
청주시 농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프리마켓도 함께 운영 예정이다.
채희열 청주시 원예작물팀장은 “봄 벚꽃과 함께 청주의 달콤한 딸기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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