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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교통개선·투자유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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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과천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해 우수 공무원을 격려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교통 개선, 투자 유치,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혁신 성과를 낸 공무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한 사례를 발굴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내부 심사를 거쳐 우수 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시상에서는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교통과 김용석 교통개선팀장과 김성대 주무관이 수상했다. 이들은 인공지능 기반 신호 운영 최적화와 경찰 등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대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교통 흐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호체계를 개선해 출퇴근 시간 통행 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환경 개선을 이끌어냈다.

우수상은 건축과 김태경 주무관과 윤석준 건축허가2팀장, 도시정책과 최명찬 과장과 김은정 주무관이 수상했다. 건축과 수상자들은 건축물 층고 감소와 관련한 사용승인 과정에서의 법률 해석 충돌 문제를 해결해 입주 지연과 수분양자의 금융비용 증가 가능성을 사전에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시정책과 수상자들은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통해 대기업 투자를 유치하고 공공기여금 500억 원과 약 200억 원 상당의 도로용지 기부채납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려상은 주택과 조윤주 공동주택팀장, 자치행정과 조인길 정무비서, 도로건설과 이승구 건설행정팀장, 공원녹지과 김현중·김우진 주무관과 정수미 정원도시팀장이 수상했다. 이들은 주암지구 신혼희망타운 과천시민 우선 공급 확정, 주차면 확보 및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조례 마련, 노후공원 재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행정 가치”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천시청 전경 [사진=과천시]
/과천=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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