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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 소속 김대한, 여수오픈 테니스대회 혼합복식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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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 실업팀 위상 제고… "체계적 지원" 약속

2026 오동도배 여수오픈 테니스대회 혼합복식 정상에 오른 김포시청 소속 김대한 선수 [사진=김포시]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김포시청 직장운경기부 소속 김대한이 여수오픈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다.

김대한은 지난달 27일부터 8일까지 10일간 전남 여수 진남테스장에서 열린 '2026 오동도배 여수오픈 테니스대회' 혼합복식에 출전해 오정하(안동시청)와 호흡을 맞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실업팀과 대학, 군 팀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김대한-오정하 조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력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제패했다.

시 관계자는 “김포시청 테니스팀 선수들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 주요 오픈대회와 실업연맹전에 참가하며 김포시를 대표하는 실업팀으로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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