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흥원은 북카페 지역저자 특강을 비롯해 제품연구개발실, 공동체미디어실, 공동작업장, AI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의 문화 참여와 사회적경제 이해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책으로 여는 혁신타운’ 프로그램을 통해 연중 6회 지역 작가와 시민이 만나는 특강을 진행한다. 제품연구개발실에서는 3D프린터와 레이저커팅기, UV프린터 등 장비를 활용한 기초 교육과 시제품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30회 운영해 시민들의 디지털 제작 역량을 지원한다.
공동체미디어실에서는 방송 장비 사용법과 콘텐츠 제작을 배우고 직접 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교육을 40회 진행한다. 또 제과와 떡 제조, 바리스타 과정 등 실습 중심 교육 12회와 AI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대전 시민 누구나 네이버에서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검색한 뒤 예약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일부 과정은 재료비가 발생할 수 있다.
최창우 원장은 "이번 혁신타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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