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업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대한 보상 차원에서 농어민에게 일정 금액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이다.
신청자는 △여주시 1년 이상 거주(또는 경기도 내 2년 이상 거주) △농업 생산에 1년 이상 종사 △농업 외 소득 3700만원 미만 △만 19세 이상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 될 경우 농민 개인에게 월 5만원씩 연 2회(6월, 12월)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지급일로부터 180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 환수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을 통해 농어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보상이 이뤄지고 농어민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농어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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