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광역시는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5일까지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인천e지갑」은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디지털ID’를 간편하게 발급받고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인천e지갑」 주요 기능으로는 자격확인(인천시민·다자녀·임산부·부동산중개업 종사자) 서비스, 전자증명서(39종) 보관 및 제출, 행정서비스 원스톱 신청, 시민참여 챌린지, 도서관 모바일 회원증 연계 서비스 등이 있다.
특히 시는 25일까지 시민 참여 확대와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오픈 기념 이벤트“인천e지갑과 함께 아이디어 더하고(+), 건강하게 걷기(Go)!” 릴레이 이벤트를 2단계로 진행한다.
1차 이벤트에서는 인천시민카드 등 자격카드 발급이나 전자증명서 이용 등 앱의 핵심 기능을 2개 이상 이용하고 활용 아이디어를 제출하도록 하고, 2차 이벤트는 16일부터 25일까지 앱 주요 기능인 ‘챌린지’ 메뉴를 통해 참여하는 것이다.
김진환 시 AI혁신과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인천e지갑은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모바일 앱 하나로 통합 제공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오픈 기념 이벤트는 시민이 앱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많은 시민의 참여가 플랫폼 완성도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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