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과일이 전문가를 통해 소개됐다.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과일이 전문가를 통해 제시됐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https://image.inews24.com/v1/a85c34e1d1f913.jpg)
최근 미스코리아 출신 김소형 한의학 박사는 구독자 약 173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김소형채널H'를 통해 콜레스테롤 관리와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과일로 베리류와 산사, 아보카도 등을 지목했다.
김 박사에 따르면 콜레스테롤 관리는 약물만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식습관 관리가 기본이 된다.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고 가공식품이나 고지방 식단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콜레스테롤뿐 아니라 당뇨와 고혈압, 각종 염증 질환 위험도 함께 높아질 수 있어 평소 식단 관리가 중요하다.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과일로는 베리류가 언급됐다. 복분자를 비롯해 구기자, 오디, 산딸기, 딸기, 오미자 등 베리류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콜레스테롤 산화를 억제하고 동맥경화 위험을 낮추는 데 관여할 수 있다.
실제로 일부 동물실험과 인체 연구에서도 복분자가 혈중 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과일이 전문가를 통해 제시됐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https://image.inews24.com/v1/0dd80c72fe6ef3.jpg)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과일이 전문가를 통해 제시됐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https://image.inews24.com/v1/f18d87fd786627.jpg)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과일이 전문가를 통해 제시됐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https://image.inews24.com/v1/55741951e07d30.jpg)
산사도 혈관 건강 관리에 활용되는 식물로 소개됐다. 산사는 혈중 지질을 낮추고 혈액 순환을 돕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러 연구에서 산사 추출물이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데 관여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심혈관 질환 관리 목적으로 산사 추출물이 연구되거나 활용되기도 한다.
아보카도 역시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과일로 언급됐다. 아보카도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LDL(나쁜) 콜레스테롤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심혈관 질환 위험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식물성 스테롤 성분이 포함돼 있어 체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는 작용을 할 수 있다.
아보카도는 평소 식단에서 포화지방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버터나 잼 대신 으깬 아보카도를 빵에 발라 먹거나 요리에 아보카도 오일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식단을 바꾸면 콜레스테롤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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