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군 이원면 의평리 옛 대성초등학교 자리에 창업농사관학교가 생겼다.
옥천군은 12일 대성초 폐교 부지에 조성한 창업농사관학교 준공식을 가졌다.
군은 82억2200만원을 들여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연면적 1만1427㎡에 교육시설 1동(923.26㎡)과 단독주택 6호(61.65㎡ 4호, 92.97㎡ 2호)를 갖춘 창업농사관학교를 조성했다.

이 학교는 지역 정착을 준비하는 귀농·귀촌인과 청년 대상 교육을 위해 학기제 또는 분기별로 운영한다.
과정은 농업·일반 과정으로 분리하되, 공통 교과는 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농업 창업 과정과 일반 창업 과정을 각각 운영하고,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자금·회계 교육, 지역 정착 컨설팅 등 공동교육도 함께 편성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