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포스코청암재단은 12일 포스코센터에서 제 22회 한국유학장학 증서수여식 ·졸업 환송식을 개최하고 신규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2026 포스코한국유학장학 신입생 증서수여식 및 졸업생 환송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https://image.inews24.com/v1/2be3058c4f2172.jpg)
포스코청암재단은 올해 포스코한국유학장학생 19명을 신규 선발했다.
포스코한국유학장학은 2005년부터 해외 우수인재들이 국내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해온 글로벌 장학사업이다.
지난 22여년 동안 총 562명의 장학생이 한국에서 학업과 연구를 이어왔으며 누적 지원금액은 약 230억원이다.
올해 선발은 기존 아시아권 중심에서 벗어나 선발대상 국가를 전 세계 27개국으로 확대했다.
신규 장학생들은 독일, 미국, 영국 등 유럽·미주 지역,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 그리고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선발됐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포스텍,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KDI국제정책대학원 등 국내 주요 대학원에서 생명과학, 공학, 행정학, 한국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업과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졸업 장학생들 가운데 일부는 박사학위 취득 후 포스트닥(Post-doc) 연구원으로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며 일부는 논문 마무리를 위해 한 학기 추가 재학하며 연구를 심화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