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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눈뜨자마자 '이것' 먹었더니⋯묵은 지방 사라지고 하루 종일 속도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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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아침 공복에 버터를 섭취하면 포만감 유지와 지방 대사 활성화, 장 건강 개선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제시됐다.

양혁용 의사는 최근 137만 구독자를 보유한 건강 유튜브 채널 '지식한상'에 출연해 버터의 건강 효능과 섭취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아침 공복에 버터를 섭취하면 포만감 유지와 지방 대사 활성화, 장 건강 개선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아침 공복에 버터를 섭취하면 포만감 유지와 지방 대사 활성화, 장 건강 개선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양 의사에 따르면 버터는 아침 공복에 섭취할 때 대사 반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공복 상태에서 버터 같은 지방을 섭취하면 혈당이 크게 올라가지 않고 인슐린 분비도 자극되지 않기 때문에 몸이 탄수화물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방향으로 대사 회로가 작동하기 쉽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지방 산화가 촉진돼 에너지 활용 방식이 바뀔 수 있다는 설명이다.

버터는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버터에 포함된 지방은 포만감 호르몬인 CCK와 PYY 분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 호르몬 반응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배고픔과 포만감 신호를 더 명확하게 느끼게 된다. 이러한 반응은 간식 섭취를 줄이고 식사량을 자연스럽게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지방 대사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작용이 설명됐다. 버터는 혈당을 크게 자극하지 않기 때문에 공복 상태에서 섭취하면 간에서 지방산 산화가 촉진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내장 지방과 지방간 관리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아침 공복에 버터를 섭취하면 포만감 유지와 지방 대사 활성화, 장 건강 개선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사진은 일반 버터. [사진=Holistic Blends]

버터에 포함된 부티르산 역시 장 건강과 관련된 성분으로 소개됐다. 부티르산은 단쇄지방산의 일종으로 대장 상피세포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된다. 이 성분은 장 점막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장벽 기능을 강화하며 장 염증을 완화하는 데 관여할 수 있다. 또한 장 연동 운동을 촉진해 일부 사람에게서는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버터를 장기간 섭취할 경우 포만감 조절 호르몬의 반응이 안정되는 변화도 언급됐다. 평소 고탄수화물 식사나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포만감 조절이 흐트러진 경우 지방 섭취가 CCK와 PYY 분비 패턴을 회복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식욕 조절이 보다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버터의 효과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섭취량 조절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5~10g 정도 소량으로 시작하고 적응한 뒤에는 약 15g 정도까지 늘리는 방식이 권장됐다. 운동량이 많거나 지방 섭취에 적응된 경우에는 20~30g까지도 가능하지만 과도한 섭취는 설사나 복부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다.

아침 공복에 버터를 섭취하면 포만감 유지와 지방 대사 활성화, 장 건강 개선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사진은 기버터. [사진=The Kitchn]

버터 선택 기준도 함께 제시됐다. 원재료가 단순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유크림 100% 또는 유크림과 소금 정도만 포함된 제품이 적절하다. 유지방 함량은 80% 이상이어야 하며 탄수화물 함량은 0g에 가깝고 트랜스지방은 최소 수준인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일반 버터보다 기버터는 유당과 카제인이 제거된 형태로 순수한 유지방에 가까워 공복 섭취 시 소화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다. 이런 특성 때문에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기버터가 더 적합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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