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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대한비나, 베트남 최초 400kV 초고압 케이블 공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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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나이 롱탄산업단지 내 신공장 구축… 2027년 본격 가동

[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대한전선은 베트남 생산법인인 대한비나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에 400kV급 초고압(EHV) 케이블 신공장을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비나 신공장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시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좌 다섯번째부터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김민성 기획담당 부사장, 김준석 경영총괄 부사장) [사진=대한전선]
대한비나 신공장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시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좌 다섯번째부터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김민성 기획담당 부사장, 김준석 경영총괄 부사장) [사진=대한전선]

대한전선이 확보하는 해외 첫 초고압 케이블 생산기지로,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하고 해외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신공장은 대한비나의 기존 공장이 위치한 동나이성 롱탄산업단지 내 약 5만 6200㎡(약 1만7000평) 부지에 조성되며,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대한비나는 이번 투자를 통해 초고압 케이블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인근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유럽∙미주∙오세아니아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신공장 완공 시 대한비나는 베트남에서 400kV급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유일한 기업이 된다.

대한비나는 현지 시간 11일 동나이성 공장에서 초고압 케이블 신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베트남 전통 사자춤과 북 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 기념 영상 상영, 시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성공적이고 안전한 공사를 기원하며 대한비나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대한전선 김준석 부사장은 환영사에서 “대한비나는 20년간 축적해 온 생산 경험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대한전선의 해외 사업 성장을 이끌어 온 핵심 생산기지”라며, “이번 신공장 건설을 계기로 베트남 전력망 고도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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