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알테오젠은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반 'ALT-B4'와 항암제 '키트루다'를 결합한 피하주사 제형(SC) 관련 조성물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ALT-B4를 활용한 피하주사 제형 '키트루다 큐렉스'는 미국에서 2043년 초까지 약 17년간 특허 보호를 받게 됐다. 키트루다 큐렉스는 지난해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아 미국에서 판매 중이다.
이로써 알테오젠은 마일스톤으로 최대 10억 달러를 받을 수 있으며, 이후에는 매출 기반 로열티를 받게 된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ALT-B4가 물질 자체뿐 아니라 펨브롤리주맙과 결합한 조성물에 대해서도 지식재산권 보호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특허는 키트루다 큐렉스의 독점권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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