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서초구 백석대학교 기숙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만에 진압됐다.
12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분쯤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백석대 기숙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2일 오후 12시 1분께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백석대 기숙사 건물 인근에 화재로 출동한 소방차량이 주차된 모습. [사진=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 ]](https://image.inews24.com/v1/b02c08aa5f626c.jpg)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소방 인력 67명, 장비 21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서초구 역시 같은 날 오후 12시 29분쯤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화재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대피하라"고 당부했다.
소방은 신고 접수 1시간 만인 오후 1시 1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12일 오후 12시 1분께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백석대 기숙사 건물 인근에 화재로 출동한 소방차량이 주차된 모습. [사진=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 ]](https://image.inews24.com/v1/ca83ff5bccfd83.jpg)
현재까지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이후 건물 내 수십명이 자력 대피했으며 소방 당국도 10여 명의 대피를 도왔다.
소방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