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의회(의장 김낙우)는 12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예산이 당초 의회 의결 취지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점검하는 지방의회의 재정 통제 절차다.

시의회가 위촉한 결산검사위원은 박해수·신효일·이두원 시의원과 민간위원인 신영란씨, 이규학 세무사, 김청 경영총괄대표, 구본승 재정연구원, 이정우 퇴직 공무원, 홍진옥 전 의원 등 9명이다.
결산검사는 오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다. 그 결과는 시의회 심의를 거쳐 9월 예정된 305회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 절차를 밟는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인 박해수 충주시의원은 “충주시 재정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됐는지 철저히 점검해 시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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