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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 도 주관 격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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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배정화 기자]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행사가 올해부터 제주도 주관 공식 기념식으로 격상해 운영된다.

해녀박물관 [사진=제주도]

제주도는 그간 민간이 주관해 온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을 격상해 오는 15일 오전 11시 해녀박물관 야외 해녀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올해 제94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 슬로건을 '그날의 파도를 기억합니다'로 정하고, 해녀들의 항일운동 정신을 되새길 계획이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독립유공자 후손 편지 낭독, 도지사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제주해녀항일운동 당시 해녀들과 함께 항일 투쟁에 참여한 부춘화 선생의 유족 고운수씨는 편지를 낭독하며 선대의 뜻을 기리고 항일정신의 의미를 전한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는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사업회 주관 추모제와 시가행진, 해녀상 시상식 등 추모 행사도 별도로 진행된다.

배태미 제주도 보훈청장은 "제주해녀항일운동은 여성들이 주도한 전국 최대 규모의 항일운동 중 하나로 역사적 의미가 크다"며 "이번 기념식을 도 주관 행사로 격상해 개최하는 만큼 해녀들의 용기와 연대의 정신을 도민과 함께 더욱 뜻깊게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주=배정화 기자(bjh988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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