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넥슨은 좀비 생존 신작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이하 낙원)'의 글로벌 비공개 알파 테스트(CAT)를 12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넥슨]](https://image.inews24.com/v1/c276f128e7a5f9.jpg)
테스트는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5일간 스팀을 통해 PC버전으로 참여할 수 있다. 북미·동아시아·남미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에 참가했던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 테스트 기간 중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테스터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기존의 '종로 남부'와 함께 한층 더 위험한 '종로 북부' 맵을 새롭게 추가했다. 아울러 밤, 비, 이른 저녁 등 4종의 환경 조건을 통해 탐사의 변수를 더하고 체력이 0이 되어도 감염도가 최대치에 이르기 전까지 탈출을 시도할 수 있는 '최후의 저항'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투와 생활 콘텐츠도 대폭 확장했다. 박스 쓰기, 로프 다트 등 35종의 액티브·패시브 스킬을 활용해 전략적인 생존 액션을 펼칠 수 있다. 또한 70종 이상의 가구를 '숙소'에 배치하고 160개 이상의 퀘스트를 수행하는 등 풍성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넥슨은 낙원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신규 시네마틱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용자가 목숨만 겨우 건진 채로 브로커를 통해 '낙원'에 밀입국하는 프롤로그 스토리가 담겨있다.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는 장비 개조, 스킬, 특수 감염자 공략법 등 게임의 정보를 담은 '신규 탐사원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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