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국민의힘 서승우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행정안전부의 비수도권 특례시 지정 인구 기준 완화 입장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12일 자료를 통해 “지난 9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비수도권 특례시 지정 인구 기준을 현행 100만명에서 70만~80만명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1호 공약으로 ‘청주특례시’ 지정을 제시한 바 있다.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인 시(市)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광역시와 유사한 행·재정적 자치 권한과 재량권을 부여받는 새로운 형태의 지방자치단체 유형으로, 지정 인구 기준은 100만명이다.
서승우 예비후보는 “청주시가 특례시로 지정되면, 시가 스스로 결정하고 집행할 수 있는 권한과 예산의 폭이 획기적으로 넓어져, 대규모 인프라 확충과 기업 유치 등 지역 경제에 확실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특례시 기준 완화 방안이 국회 입법 등 실질적인 제도로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중앙 부처 네트워크와 행정력을 동원해 ‘청주특례시’ 시대를 가장 앞장서서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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