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에서 내년부터 2년간 한국배구연맹의 KOVO컵 프로배구대회가 열린다.
제천시는 전날 시청에서 한국배구연맹과 2027~2028 제천·KOVO컵 프로배구대회 유치 협약을 했다며 12일 이렇게 밝혔다.
협약에 따라 제천·KOVO컵 프로배구대회는 2027·2028년 10월쯤 치러진다.

KOVO컵은 정규리그 시작 전 열리는 프리시즌 대회다. 팀 전력과 신인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며, 다음 시즌을 미리 살펴볼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이 높다.
대회 기간 전국의 배구 팬과 관람객이 제천을 방문해 지역 경제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용수 제천시 스포츠마케팅팀장은 “시민과 방문객 모두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관람객 편의 향상과 쾌적한 경기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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