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유기견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유기견 실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소외된 유기견들을 돌보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들은 지난 11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를 찾아 보호소 내 견사 및 케이지 청소, 유기견 산책 활동을 진행하며 유기견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롯데글로벌로지스]](https://image.inews24.com/v1/a0f63ed9875154.jpg)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들은 지난 11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를 찾아 보호소 내 견사 내 케이지 청소, 유기견 산책 활동을 진행하며 유기견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활동에는 롯데글로벌로지스 근로자위원 전원이 동참해 노사간 유대를 다지며 기업문화 구축에 앞장서기도 했다. 근로자위원은 사내 직원을 대표해 회사 발전과 직원들의 권익 향상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보호소 내 유기견들을 위한 '노즈워크 장난감' 100여개를 후원하며 유기견들의 안정적인 보호소 적응을 지원했다. 노즈워크 장난감은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 10여명이 직접 제작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소외된 유기견들을 돌보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활동뿐만 아니라 생명 및 환경 보존을 위한 여러 사회공헌을 추진하며 사회적 관심과 인식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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