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2027년도 국비 2조2714억원 확보에 나섰다.
12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범석 시장은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이같이 정하고, 이날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시가 발굴한 2027년도 국비 신규사업은 71건이다.

주요 사업은 △첨단 R&D 분야 오송 AI 바이오데이터센터 구축 400억원, AX(AI 기반 전환) 실증산단 구축 288억원 △환경 분야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 금천 337억원, 영운 226억원, 운천신봉 137억원,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사업 481억원 등이다.
SOC 분야는 클래식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452억원,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116억원, △교통 분야 청주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 50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다양한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비 확보는 타이밍과 지속적인 노력이 중요한 만큼 실제 국비가 확보될 때까지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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