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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라이프운용, 공모 운용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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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증권·혼합형펀드 인가 신청

[아이뉴스24 김현동 기자] 한국 가치투자의 대부로 불리는 이채원 전 한국투자밸류운용 대표가 이사회 의장으로 있는 라이프자산운용이 공모 자산운용회사로의 전환에 나선다. 최근 BNK금융지주에 대한 행동주의 노선 표방으로 주목을 받은 만큼 향후 공모펀드 시장 진출을 통해 투자자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라이프자산운용은 지난달 13일 일반투자자와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식형펀드와 혼합형펀드를 운용하는 집합투자업 인가를 신청했다.

라이프자산운용 CI [사진=라이프자산운용]
라이프자산운용 CI [사진=라이프자산운용]

2018년 설립된 라이프자산운용은 설립 직후 전문사모집합투자업 등록 후 2022년 투자자문업과 투자일임업 등록을 완료했다. 지난해 말 기준 총 펀드운용재산 약 2조3485억원 가운데 대부분이 사모 주식형펀드로 구성돼 있다. 투자자문과 투자일임 계약고는 각각 1246억원, 3396억원에 그치고 있다.

공모운용사 전환 신청은 공모펀드 설정을 통해 운용 규모를 키우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근 라이프자산운용은 BNK금융지주 회장 선임 절차 중단을 요구한 것을 비롯해 주주 추천 사외이사 제도 도입을 이끌어냈다.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는 이채원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한국투자밸류운용 출신의 강대권 공동대표, 교보증권 출신 남두우 공동대표, 유경PSG자산운용 출신의 홍성관 부사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현동 기자(citizen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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