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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옴니 링'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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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프로덕트 콘셉트’ 부문 본상 수상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금호타이어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옴니 링'을 출품해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어워드로,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72개국에서 1만1000여개의 출품작이 접수됐으며,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132명의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정했다.

금호타이어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옴니 링'을 출품해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옴니 링'을 출품해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프로덕트 콘셉트 부문에 '옴니 링'을 출품해 본상을 받았다. 옴니 링은 미래 교통 시스템에 최적화된 모듈형 타이어로, 전 방향 이동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옴니 링'에는 주행 환경 및 목적에 따라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러 패턴 디자인이 적용된다.

도심 실내 환경에서는 소음 저감과 연비 향상을 고려한 빗살무늬 패턴이, 도시 간 이동 환경에서는 고속 주행 성능 향상을 위한 강인한 블록 형태의 패턴이 활용되며, 이를 통해 미래 도시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이동을 가능케 한다.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는 "금호타이어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환경에 맞춰 다양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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