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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문화예술 지원사업 시동…선정 단체 45곳에 집행 기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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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곳 신청해 45곳 선정…마을축제 명소화 등 24개 사업 추진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아산시가 올해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27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보다 23% 늘어난 규모다. 시는 사업에 선정된 문화예술단체를 불러 예산 집행 기준과 사업 추진 방향부터 짚었다.

충남 아산시는 전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사업설명회’를 열고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과 예산 집행 기준을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원사업에 선정된 45개 단체 대표와 실무자가 참석했다. 보조금 시스템 기본교육과 집행 과정에서 주의할 사항 등이 함께 다뤄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문화예술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사업설명회에서 지원 계획을 밝히고 있다 [사진=아산시]

앞서 시는 올해 문화예술 지원사업 통합공모를 통해 마을축제 명소화 사업 등 24개 사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모두 61개 단체가 지원했고 이 가운데 45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올해 아산시 문화예술 지원사업 규모는 27억원이다. 지난해 22억원보다 약 23% 늘었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50만 자족도시 조성은 지역경제 성장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의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현장에서 문화적 가치를 만드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지역 예술인 중심 정책을 더 다양화하고 각종 행사에서 지역 예술인 우선 참여도 넓혀 활동 기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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