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판매량이 전년 대비 대폭 상승하며, 전체 누적 판매량 4억5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더 진한 그릭요거트 4종'과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5종'.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https://image.inews24.com/v1/cea2326e6e2956.jpg)
최근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발효유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를 활용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2018년 출시된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는 2024년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색소·안정제·향료 등을 넣지 않고 우유와 유산균을 활용해 만든 '순수' 제품과 원유 92%에 올리고당을 더한 '스위트' 제품으로 구성됐다.
'더 진한 그릭요거트'는 서울우유 원유를 사용해 유청을 분리한 수제 타입 요거트로, 플레인 제품으로 출시돼 과일이나 그래놀라 등을 곁들여 먹을 수 있다.
서울우유는 2023년 '서울우유 그릭요거트'를 출시한 이후 2024년 '더 진한 그릭요거트'로 브랜드를 리뉴얼하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올해 1월 기준 '더 진한'의 전체 누적 판매량은 4억5000만 개를 돌파했다. 특히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대용량(2.45L) 제품 판매량은 전년 대비 115% 증가했고, '그릭요거트' 판매량은 273% 늘었다.
이은경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마케팅팀장은 "'더 진한' 브랜드의 성장은 서울우유만의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발효유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한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기능성 발효유 제품 용량 다변화 등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소비자가 만족하는 최고 품질의 유제품 제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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