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는 실무형 개발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인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4기 교육생 모집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의 실무형 개발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인 카카오테크 부트캠프에 참가한 교육생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사진=카카오]](https://image.inews24.com/v1/4d8e57ffabc9a4.jpg)
카카오테크 부트캠프는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갖춘 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2022년부터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이번 4기 과정은 인공지능(AI) 실무 개발, 풀스택, 클라우드 네이티브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정별로 50명씩 총 1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5월 12일부터 11월 17일까지 약 6개월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평일 주 40시간, 총 1000시간에 달하는 집중 커리큘럼을 통해 이론 학습, 실제 서비스 구현과 운영을 아우르는 프로젝트 중심의 학습을 받는다.
카카오 현직 개발자들이 커리큘럼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실무 밀착형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문 강사진이 상주하며 교육 과정을 지원하고 카카오 개발자의 멘토링과 특강을 통해 기술 노하우와 협업 문화를 전수한다.
각 과정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풀스택 과정은 웹 서비스 개발, AI 실무 개발 과정은 AI 서비스 구현, 클라우드 네이티브 과정은 인프라 구축과 운영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카카오는 판교에 위치한 교육장에서 1인 1석의 학습 공간을 제공해 교육생의 몰입을 높이고 고사양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라우드 환경, 유료 AI 도구 등 최신 개발 인프라를 제공한다. 전문 커리어 코칭을 통한 이력서, 포트폴리오 멘토링 등 수료 후 성장을 돕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력, 전공,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고용노동부 내일배움카드 보유 시 지원할 수 있다. 카카오는 현재까지 총 660명의 기술 인재를 양성했다.
서은희 카카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술인재양성 리더는 "AI 시대를 이끌 기술 인재 양성과 함께 카카오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 모델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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