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하이트진로는 호주 멜버른에 브랜드 홍보 거점 '진로포차 멜버른'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호주 멜버른 진로포차에서 현지인들이 진로(JINRO) 제품과 테라 맥주를 음용하고 있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https://image.inews24.com/v1/776e3549930065.jpg)
회사는 멜버른을 호주 내 브랜드 현지화 거점으로 정하고, 한국식 주점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매장을 마련했다.
매장은 지난달 27일 개점했다. 진로 소주와 테라 맥주를 비롯해 소주·과일 리큐르를 활용한 하이볼과 칵테일을 판매한다. 육회, 들기름 막국수, 감자전 등 안주 메뉴도 운영한다.
하이트진로는 개점에 맞춰 오는 15일까지 할인 행사와 소주·맥주 1+1 행사를 진행한다. 150호주달러 이상 주문 고객에게는 경품 추첨 행사도 연다.
황정호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시드니에서 교통광고, 페스티벌 참가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현지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인 접점을 넓혀 진로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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