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지난 10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와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정경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직무대행, 임선희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안성시와 사회복지사협회가 종사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지속해온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공공의료기관을 활용해 지역 경제와 의료 체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협회가 안성병원과 사전 조율을 거쳐 시에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역 공공의료기관과 협력해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밝혔으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분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공공의료, 복지단체가 함께하는 지역 복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올해 건강검진비 지원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문서24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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