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와 KT 충북본부가 외국인 유학생 통신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충북보건과학대는 11일 KT 충북본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협약에 따라 2026학년도 신입생과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들은 △3개월간 통신 요금제 지원 △유심 무료 제공 △화재·상해보험 1년 무료 가입 등의 혜택을 받는다.

강석규 충북보건과학대 대외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유학생들의 생활안정 뿐 아니라, 건강과 안전까지 고려한 지원”이라며 “우수한 외국인 인재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우 KT 청주지사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통신 개통 편의를 높여, 대학 행정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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