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주택청약 시스템 청약홈 누리집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화면을 전면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한국부동산원 본사. [사진=한국부동산원]](https://image.inews24.com/v1/14197f8efa558f.jpg)
청약홈은 2020년 2월부터 한국부동산원이 운영하는 대국민 주택청약 서비스로 △청약 신청 △당첨 조회 △청약 자격 확인 △제도 안내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중심으로 △메인 화면 구조 단순화 △검색 기능 신설 △가독성 개선 등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여러 메뉴로 분산돼 있던 메인 화면을 사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해 원하는 서비스에 접근하는 단계를 줄이고 입주자 모집 공고와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또 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동일한 환경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화면을 적용하고 글자와 색상 체계를 정비해 가독성을 개선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은 이번 개편과 함께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청약홈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 추가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헌욱 원장은 "청약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청약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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