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류영신 기자] 경상남도 함양군은 함양군의 대표 축제인 함양산삼축제가 2026~2027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21회 함양산삼축제를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11일 경남도와 함양군, 함양산삼축제 위원회 등에 따르면 함양산삼축제는 산삼과 항노화 산업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운영했다. 또 축제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축제가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경남도는 이러한 축제 운영으로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도 면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해 함양산삼축제를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함양산삼축제는 2년간 총 1억원의 도비를 지원받는다.

함양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재정 지원과 더불어 축제의 질적 성장과 대외 인지도 확산에도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함양산삼축제 위원회 관계자는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로 선정된 만큼 그것에 걸맞은 높은 기준과 책임감을 느끼고 올해 축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함양산삼축제 위원회는 2026년 제21회 함양산삼축제를 오는 10월 7일부터 5일간 천년의 숲 ‘함양 상림 숲’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함양산삼축제 위원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해 함양산삼축제 개최 기간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다양한 의견 수렴과 검토 과정을 거쳐 임원 회의를 통해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함양산삼축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와 안정적인 축제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을 받았다. 특히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체험형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이현재 함양산삼축제 위원회 위원장은 “개최 기간이 확정된 만큼 본격적인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번 축제는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의 위상에 걸맞은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