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오는 22일부터 거리에서 어깨띠를 두르고 명함을 나눠주는 선거시즌 풍경이 본격적으로 연출될 전망이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군수 및 지역구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11일 밝혔다.
등록신청 개시일이 공휴일이지만,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자 등록을 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선거구안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에서 예비후보자 홍보물 작성‧발송 △어깨띠 또는 표지물을 착용·소지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또 예비후보자 후원회를 둘 수 있고, 후원회 지정권자가 동일한 예비후보자 및 후보자 후원회를 합해 군수 선거는 선거비용 제한액의 50%, 지역구 군의원 선거는 3000만원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군수 선거 예비후보자는 예비후보자 공약집 1종을 발간해 통상적인 방법으로 판매(방문판매 제외)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와 선거사무원 등이 아니더라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문자메시지,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전자우편을 전송하는 방법으로 언제든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이 아닌 때 전화를 이용하거나 말로는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다만, 자동동보통신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전자우편 전송 대행 업체에 위탁해 전자우편을 전송하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예비후보자나 후보자로 등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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