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관광객 상시 모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영동군에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주는 것이다.
버스 단체 관광은 다른 지역 또는 외국인 관광객 20명 이상 유치 시 지원한다. 당일 일정으로 관광지 2곳 이상(유료 관광지 1곳 포함)을 방문하고 군내 식당서 1식 이상 이용하면 버스 1대 기준 30만원을 지원한다.

1박 이상 체류형 관광은 관광지 3곳 이상(유료관광지 2곳 포함) 방문, 군내 식당 2식 이상 이용과 관내 숙박업소 1박 이상 이용 시 버스 1대 기준 60만원을 지원한다.
기차 관광객은 관내 역에 정차해 승·하차하는 조건을 충족하면 인원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지원금은 4명 이상 19명 이하면 1인당 7000원, 1박 이상이면 1인당 1만2000원이다.
신청은 관광 종료 후 10일 이내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 심사와 확인 절차를 거쳐 접수일로부터 30일 이내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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