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위원장 조정훈)는 11일 인재영입식을 열고 박윤경 씨를 당의 새로운 인재로 발표했다. 당내에서는 박 씨를 “소통을 행동으로 증명해 온 민생형 정치 인재”로 평가하고 있다.
인재영입위원회는 지난 6일 열린 3차 지역발전 청년인재 발표에서 박 씨를 소개하며 “20년 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사회를 변화시킬 정치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윤경 씨는 20여 년간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경북 곳곳의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전달해왔다. 현장 경험으로 다진 전달력과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으며, 청년 CEO로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직접 겪으며 지역 경제 현실을 이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국회의원실 비서관으로 재직하며 민원 처리와 정책 업무를 담당해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정치의 역할을 체득했다고 설명했다.
박 씨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을 위한 국민의힘 청년 공개 오디션에 도전할 계획이다.
박윤경 씨는 “20년 동안 지역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며 지역의 문제와 가능성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며 “그 목소리를 정치로 연결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 도민들이 믿을 수 있는 정치인을 목표로 삼겠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 소상공인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박윤경 씨는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저널리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HCN새로넷방송 아나운서를 거쳐 ㈜와이케이 대표이사로 활동했다.
또 국민의힘 경북도당 차세대여성위원장과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위원과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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