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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요식업 배달료 50% 지원”등 지역상권 활성화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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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공공 배달앱 주문·여민전 결제 시 배달비 지원”
나성동 복합쇼핑몰 추진·수도권 협회단체 유치도 제시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요식업소 배달료 지원과 지역화폐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지역상권 활성화 공약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11일 세종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식당과 카페 등 요식업계가 배달료와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 때문에 존폐의 기로에 놓여 있다”며 “관내 요식업소에 대해 배달료의 50%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춘희 예비후보가 11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민전과 배달앱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일 기자]

그는 “소비자가 공공 배달앱 ‘땡겨요’로 주문하고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결제하는 경우 배달비를 지원하겠다”며 “지역 배달앱 주문과 지역화폐 결제 시스템이 정착되면 요식업소의 배달 중개수수료와 배달비 부담이 크게 줄어 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여민전 발행 규모를 연간 15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확대하고 개인별 월 구매 한도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리겠다”며 “캐시백도 10%에서 12%로 상향하겠다”고 밝혔다.

또 자영업자가 여민전을 현금화하지 않고 다른 가맹점에서 원자재나 물품을 구매할 경우 5% 인센티브를 제공해 가맹점 간 거래를 활성화하고 지역 자금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상가 공실 문제와 관련, 수도권 협회·단체 유치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는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 건립이라는 여건을 활용해 전국 단위로 활동하는 수도권 비영리 민간단체 유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나성동 중심상업지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이 예비후보는 “백화점 부지는 백화점과 주거, 업무, 엔터테인먼트, 마이스, 호텔 기능을 결합한 복합쇼핑몰 형태로 전환해 임기 내 기업을 유치하고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립예술단과 국립현대미술관 유치, 유명 브랜드 앵커시설 유치, 숙박·위락시설 허용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중심상업지구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자영업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 지역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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